제 목 : 지리산 근처에 사는게 노후계획이었는데

지리산을 유난히 좋아하고 시골을 좋아해요

딱 55세까지만 서울에서 돈 벌다가 이후엔 지리산 근처나

시골에서 자연의 에너지 받으며 살다 죽고 싶었는데

올여름 겪으면서 심하게 현타가 오네요 

기후위기때문에 서울 수도권 도심에서 멀어질수록 안전에 대한

불안이 너무 커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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