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어디아프다고 자주 그러는데
4일 휴가 놀러갔다와서 첫마디가 피곤해죽겠다는 말이에요.
포기하고 지내지만 지겹네요.
멀리하는 수 밖에없는거죠?
폭탄맞는 느낌이에요.
가서는 신나게 놀고 와서 자기 피곤 투척하는 느낌이요.
작성자: 아우
작성일: 2023. 08. 14 13:53
평소에도 어디아프다고 자주 그러는데
4일 휴가 놀러갔다와서 첫마디가 피곤해죽겠다는 말이에요.
포기하고 지내지만 지겹네요.
멀리하는 수 밖에없는거죠?
폭탄맞는 느낌이에요.
가서는 신나게 놀고 와서 자기 피곤 투척하는 느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