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휴가보내고 온 동료 보자마자 피곤하다고

평소에도 어디아프다고 자주 그러는데

4일 휴가 놀러갔다와서 첫마디가 피곤해죽겠다는  말이에요.

포기하고 지내지만 지겹네요.

멀리하는  수 밖에없는거죠?

폭탄맞는 느낌이에요.

가서는  신나게 놀고 와서 자기 피곤 투척하는 느낌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