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진짜 쇼핑하는거 안좋아했거든요.
쇼핑날잡아서 하고 그날 한꺼번에 가방,의류,신발
왕창 사고 쇼핑 몇년간 안하고..그런 삶을 살았어요
쇼핑센터 가는게 귀찮고 옷입어 보는것도 싫어하고..집안 자잘한 물건도 잘안사는데..
이것도 갱년기 홀몬의 변화때문인지..
끊임없이 옷을 사고,주방용품사고 택백가 끊임없이
와요.왜이러는건지..
힘들게 절제하고 있네요.
저같은 분 계시나요?
작성자: ㄷㄷ
작성일: 2023. 08. 14 13:24
전 진짜 쇼핑하는거 안좋아했거든요.
쇼핑날잡아서 하고 그날 한꺼번에 가방,의류,신발
왕창 사고 쇼핑 몇년간 안하고..그런 삶을 살았어요
쇼핑센터 가는게 귀찮고 옷입어 보는것도 싫어하고..집안 자잘한 물건도 잘안사는데..
이것도 갱년기 홀몬의 변화때문인지..
끊임없이 옷을 사고,주방용품사고 택백가 끊임없이
와요.왜이러는건지..
힘들게 절제하고 있네요.
저같은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