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참 좋아하셨던 가수셨어요
창원에서 한정식집도 하셨는데요
시원스러운 외모도 좋으셨고
특유의 분위기와 가창력을 지닌
대형가수로 기억나는데ᆢ
이미 고인이시네요~~
"머무는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영화도 좋지만 엔딩곡이 이리
귀에 꽂히다니!
작성자: 개봉
작성일: 2023. 08. 14 12:54
우리 엄마가 참 좋아하셨던 가수셨어요
창원에서 한정식집도 하셨는데요
시원스러운 외모도 좋으셨고
특유의 분위기와 가창력을 지닌
대형가수로 기억나는데ᆢ
이미 고인이시네요~~
"머무는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영화도 좋지만 엔딩곡이 이리
귀에 꽂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