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호민 자녀 전학 배경에 “장애인 많아진다” 민원 있었다

고기초 비 장애인 학부모들이 특수학급 증설에 반대하며, 

조직적으로 반대서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간담회와 학교 앞 반대서명)

교장도 특수학급 증설에 소극적이었다고 합니다. 

특수학급 증설을 제안한 것은,  

전국장애인부모연대(부모연대)였다고 하구요. 

학교 안팎으로 여론이 나빠지자, 

주호민 자녀는 전학을 간거라고 합니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813181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