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콘크리트 유토피아 아직 안 봄. 스포 무 잡 생각

암울하고 어두운 재난상황이고 결말도 잘 모르지만

박서준이 남편이라면 그 상황이 닥쳐도 그저 므흣할듯.

문을 왜 열어 남의 집 식구를 왜 들임??

회의를 왜 나감??

해피니스를 봐도 미스티( 거대벌레, 마트 , 발암 광신 아줌마)를 봐도 

극한 상황 모여서 회의라고 해봐야 상황만 악화시킴.

차라리 고립이 안전을 지키는 일.

문 꽁꽁 걸어 잠그고 

비상식 아껴 먹으며 둘이 꽁냥꽁냥.

박서준이 남편인데 며칠만 살다 죽어도

여한이 없고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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