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하고 어두운 재난상황이고 결말도 잘 모르지만
박서준이 남편이라면 그 상황이 닥쳐도 그저 므흣할듯.
문을 왜 열어 남의 집 식구를 왜 들임??
회의를 왜 나감??
해피니스를 봐도 미스티( 거대벌레, 마트 , 발암 광신 아줌마)를 봐도
극한 상황 모여서 회의라고 해봐야 상황만 악화시킴.
차라리 고립이 안전을 지키는 일.
문 꽁꽁 걸어 잠그고
비상식 아껴 먹으며 둘이 꽁냥꽁냥.
박서준이 남편인데 며칠만 살다 죽어도
여한이 없고 괜찮을듯..?
작성자: 뻘소리
작성일: 2023. 08. 14 09:07
암울하고 어두운 재난상황이고 결말도 잘 모르지만
박서준이 남편이라면 그 상황이 닥쳐도 그저 므흣할듯.
문을 왜 열어 남의 집 식구를 왜 들임??
회의를 왜 나감??
해피니스를 봐도 미스티( 거대벌레, 마트 , 발암 광신 아줌마)를 봐도
극한 상황 모여서 회의라고 해봐야 상황만 악화시킴.
차라리 고립이 안전을 지키는 일.
문 꽁꽁 걸어 잠그고
비상식 아껴 먹으며 둘이 꽁냥꽁냥.
박서준이 남편인데 며칠만 살다 죽어도
여한이 없고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