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누가 내야 되는지 애매해서 아예 약속 안 만드는 집도 많은가요?
동생 부부가 저희 부부보다 한 단어 배 이상은 더 많이 보는데 저희가 손위이기도 하고 나이도 더 많아서 밥을 안 살 수도 없고 얻어먹기도 미안하고 해서 아예 만나지를 않고 있네요. 이런 분들 많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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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8. 14 07:54
돈을 누가 내야 되는지 애매해서 아예 약속 안 만드는 집도 많은가요?
동생 부부가 저희 부부보다 한 단어 배 이상은 더 많이 보는데 저희가 손위이기도 하고 나이도 더 많아서 밥을 안 살 수도 없고 얻어먹기도 미안하고 해서 아예 만나지를 않고 있네요. 이런 분들 많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