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는 민주당 전북도당의 전주을지역위원회 직능위원장
자본금 1억에 직원이 총 3명인 회사에 (지금은 9명이라는데 잼버리 기간동안 알바 뽑은 것 포함이 아닌지?)
1년 9개월간 8차례에 걸쳐서 "23억 5천만원" 용역 계약
더 웃긴 건 직원 9명인 회사가 업종이 너무 다양함
온라인 홍보 등 수의계약 7건(5억 2000 만원)
잼버리 행사운영 용역 경쟁입찰 1건( 18 억 3900 만원)
행사 운영이 넘 엉터리고 미숙을 넘어서 넘 거지갔았는데 다 이유가 있었나보네요.
與 "민주당 전북간부에, 잼버리 일감 23억어치 몰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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