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몸이 약해 정신력으로 버티는 경우가

그런 경우가 많은 분 계신가요

특히ㅜ전 몸이 약해서 뭐든

정신력, 신앙으로 버텨야 하다보니

그러다 보니 생각도 많고...

문득문득 내가 키가 180에 건장한 체격의

남성으로 체력이 좋게 태어났으면 생각좀 덜하고 살있을까 그런 생각들어요..

 

생각도 많고 부딫혀오는 생각도 감정도 많아요..

늘 바다한가운데 바위섬처럼 매일매일

수많은 생각의 파도를 맞이하며 삽니다만

이게 몸이 약해서 그런건가 싶어요

.

별명도 어록제조기인데

몸은 약하고 생각이 많아서 그런거 같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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