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남 신축 이사와보니 서이초 갑질 이해가 되네요

서이초갑질녀의 미친행동이 이해가되는게 아니라

진짜 지들이 갑이라고 생각하는 미친인간들이 보여요

매너좋고 먼저 인사해주시는 분들도 많은데

주로 50대 이상이나 손주보신분들

애들 데리고다니면 먼저 인사해주시곤 하셔서 감사하고

말도 한번씩 걸어주시는데요

젊은엄마들은 좀 뭐랄까 콧대가 높아요

뭐라 설명할수없는 싸가지 같은게 태도에 배여있는 느낌임

 

애 학원 어디보내는지에 따라 오픈하는것도 좀 다른것같고

제가 몇달 느껴보니까 그런 경향이 있긴한듯해요

안그런사람도 있겠지만요

 

설명가능한 싸가지도 만나봤는데 

글쓰면서 육두문자가 막튀어나와서 노코멘트할게요

사람이 너무 황당한 짓거리를 눈앞에서당하면

진짜 한마디도 못하겠더라고요

 

회사동료가 대치키즈였는데 절대 애 강남에서 안키울거라고 여고친구들도 그렇게 약았고 시험기간때 별일이 다있었다던데 .. 좀 별로에요

좀 궁금한데 대치 구축은 좀 다른가요? 은마랑 우선미 그쪽요. 엄마들 콧대부리는거 좀 별로네요

 

제가 학부모갑질같은 사건들 기사에서 보면 저런 ㅆㄴ들이 비슷한 동년배일것같아서 진짜 싫었는데

요즘 다시 원래 살던 곳으로 이사가고싶기도 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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