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도 여행 다닐땐 죽어도 별로 상관없던 정신상태 같았어요.

젊을때였지요.

 

20대 후반

 

좋은 학교 나오고

좋은 남자랑 결혹식까지 다 준비하고 

 

인도에 길게 다녀왔는데

 

그냥 죽어도 인생에 미련이 없던 시기같아요.

 

지금은

 

인생에 겁나 집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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