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하철에서

와 옆에 이십대로 보이는 여자 탈때부터 지금 이십분 넘게 통화하는데 미치겠어요 그 주현영 말투로

남친이랑 만나기로 한 장소까지 통화하며 가네요

수화기가 제 옆이라 그 남자소리까지 들리는데 전부 폰보며 가는대 혼자 앵앵도 정돈것 해야지 참

저 왼쪽귀 막고 폰 하는데도 그냥 게속 앵앵 넘 힘드네요 ㅠ 제 딸은 그러지말라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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