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아들은 우산을 그렇게 못 챙기네요. 특히 접이식 우산은 거의 두고 오고 절반은 못 찾고 그래요. 아침에 쏟아졌다가 집에 올때 그치면 100프로요. 그래서 아침에 이슬비정도 오면 아얘 가져가기도 싫어해요. 지금도 며칠전 잃어버리고 온 우산의 행방을 찾으니 자기는 아니라 우기네요 아들용 저렴이 우산을 사야할까봐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08. 13 11:11
고딩 아들은 우산을 그렇게 못 챙기네요. 특히 접이식 우산은 거의 두고 오고 절반은 못 찾고 그래요. 아침에 쏟아졌다가 집에 올때 그치면 100프로요. 그래서 아침에 이슬비정도 오면 아얘 가져가기도 싫어해요. 지금도 며칠전 잃어버리고 온 우산의 행방을 찾으니 자기는 아니라 우기네요 아들용 저렴이 우산을 사야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