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하고 30연하 남자랑 러브라인은
뭔가 대리만족되고 재밌어요.
소저랑 등명이가 은근히 케미가 없어서
좀 뜨뜻 미지근. 아일라가 샘내는 게 재밌구요.
근데 미쳐버리겠는 포인트는.
최명길 막내아들의 주접 포인트에요.
장국영 춤은 그런가보다 봐 줬는데.
오늘 되도 않는 노래를 하면서, 빨간 공단 셔츠를
입고 있는데.
팔이 어찌나 짧은지. 165는 되겠죠?
정말 너무하다 싶은게.
피비 작가. 본명이 뭐더라. 뭐 작가한테
잘못한 거 있나요?
진짜 보다가 죽을 거 같다는.
왜 자꾸 끼를 부려~
차라리 클럽이나 나이트 캬바레씬 하나
넣어주면 좋겠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