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가 세계에서 최초로 유료 로보택시가 24시간 운영되는 도시가 됐다. 로보택시는 완전 무인 자율주행으로 승객을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서비스다.
10일(현지 시각) 캘리포니아 공공산업위원회(CPUC)는 이 같은 내용을 투표로 통과시켰다. 찬성 3표, 반대 1표였다.
이에 해당되는 업체는 알파벳(구글의 모회사)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로 보조 운전자 없이 운영하게 되네요.
작성자: 대세
작성일: 2023. 08. 12 22:08
미국 샌프란시스코가 세계에서 최초로 유료 로보택시가 24시간 운영되는 도시가 됐다. 로보택시는 완전 무인 자율주행으로 승객을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서비스다.
10일(현지 시각) 캘리포니아 공공산업위원회(CPUC)는 이 같은 내용을 투표로 통과시켰다. 찬성 3표, 반대 1표였다.
이에 해당되는 업체는 알파벳(구글의 모회사)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로 보조 운전자 없이 운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