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어머니 남편에게 본인 변비, 요실금 이야기 하는거 주책맞아 보여요

큰병도 아니고 변비, 요실금 걸린거 아들에게 이야기 하는거 넘 주책맞게 보여요

그런건 친구에게 물어보거나 본인이 알아서 해결하지...

저런거 까지 한숨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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