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몇달에 한번 고딩사춘기 처럼 반앙하는 신랑.

별 탈없이 잘 지내다가 뭐 하나 자기 마음대로 안되고 틀어지면

삐지고 말 툭툭 거리고 화내는 데요

나이가 40대 후반 되니 갈수록 더하네요.

 

하~ 어제도 별거 아닌거로 틀어지더니 오늘도 툭툭 거려요

 웃긴게 말짧게 툭툭  거리면서 밥차려주고 같이 저녁은 먹네요 ㅎ

 

 

경상도 신랑...원래 이러나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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