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선선해지니 슬슬 기어나가고 싶네요. 며칠 전까지만해도 돌아다니는 게 진저리쳐지더니.
덕수궁, 경복궁 갈까, 돈까스 뷔페 갈까. 누워서 뭉개뭉개 상상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3. 08. 12 07:33
날씨가 선선해지니 슬슬 기어나가고 싶네요. 며칠 전까지만해도 돌아다니는 게 진저리쳐지더니.
덕수궁, 경복궁 갈까, 돈까스 뷔페 갈까. 누워서 뭉개뭉개 상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