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도 괜찮고 평소에 여주로 나오는 배우(이름은 모름)
가 사랑스럽다고 생각해서 봤는데 이거 뭐예요 ㅋㅋ
바람과 함께 조선에서 사라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스칼렛 오하라와 애슐리, 레트 버틀러, 멜라니
얘기 아닌가요 ㅋㅋㅋㅋ
배경도 전쟁통으로 똑같고 어쩜 캐릭터들 설정까지
똑같은지 곧 여주가 이불 호청 뜯어 치마 해입고
나타날까봐 걱정하며 보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작성자: ooo
작성일: 2023. 08. 11 22:56
남궁민도 괜찮고 평소에 여주로 나오는 배우(이름은 모름)
가 사랑스럽다고 생각해서 봤는데 이거 뭐예요 ㅋㅋ
바람과 함께 조선에서 사라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스칼렛 오하라와 애슐리, 레트 버틀러, 멜라니
얘기 아닌가요 ㅋㅋㅋㅋ
배경도 전쟁통으로 똑같고 어쩜 캐릭터들 설정까지
똑같은지 곧 여주가 이불 호청 뜯어 치마 해입고
나타날까봐 걱정하며 보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