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날씨에 우유빙수 해 먹습니다.

 

퇴근해 들어왔는데 선선하네요.

근데 가슴 폭폭한 상황이라,

우유빙수 만들어 먹습니다.

이가 덜덜 떨릴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마저 먹고 잘 자 보겠습니다.

내일은 양주로 내 사랑하는 허숙희씨 보러 가야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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