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 들어왔는데 선선하네요.
근데 가슴 폭폭한 상황이라,
우유빙수 만들어 먹습니다.
이가 덜덜 떨릴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마저 먹고 잘 자 보겠습니다.
내일은 양주로 내 사랑하는 허숙희씨 보러 가야 해서요.
작성자: 션하다
작성일: 2023. 08. 11 22:16
퇴근해 들어왔는데 선선하네요.
근데 가슴 폭폭한 상황이라,
우유빙수 만들어 먹습니다.
이가 덜덜 떨릴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마저 먹고 잘 자 보겠습니다.
내일은 양주로 내 사랑하는 허숙희씨 보러 가야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