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문의글 올렸는데 모객이 안되서
이번엔 동유럽과 발칸 쪽으로
옮겨서 예약했어요.
발칸이라고 해도
크로아티아는 드브로브니크는 안가고
자그레이브와 플리트비채, 그리고
슬로바키아를 잠깐 가는 코스네요.
유로화가 넘 올라서 필요한거 외엔
알뜰 여행을 하고싶은데요.
선택 관광을 다시 한번
다녀오신 82님들께 조언을 구해요.
프라하 올드카..60유로
호엔잘츠부르크성 내부+후니쿨라.40유로
찰츠카머구드유람선+알프스케이블카
80유로
블레드성+플레트나보트 ..80유로
크로아티일 라스토케마을..40유로
비엔나 벨베데레성 내부..50유로
하이델베르크 고성 내부+후니쿨라
40유로
할슈타트 전망대..40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