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짜리 산지 한달 좀 안됐는데
요새 날씨가 음식 잘 상하잖아요.
수분이나 찰기가 많은 쌀 같은데
언제부터 씻으면 처음 느낌이 미끄덩 거려요.
북북 문대면 좀 괜찮아지고
밥해서 하루 지나면 누래지고
전에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상해서 버려야하나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08. 11 17:03
10kg짜리 산지 한달 좀 안됐는데
요새 날씨가 음식 잘 상하잖아요.
수분이나 찰기가 많은 쌀 같은데
언제부터 씻으면 처음 느낌이 미끄덩 거려요.
북북 문대면 좀 괜찮아지고
밥해서 하루 지나면 누래지고
전에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상해서 버려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