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백은 고백인데 묘한 고백

핵심만 요약하면

너를 좋아하게 되었다

이유는 쭉 지켜본결과 다른 사람과 달랐다

다른 사람은 변하던데 넌 오랜시간 변하지 않는 사람은 너 하나였다

 

대략 이런 고백을 받았는데

사람은나쁘지않은데 마치 시간지나보니

자기 기준에 맞는 사람은 저였다는건데

왜 기분이 좋지않고 묘한거죠?

통과되어서 선택받은 느낌같은거라면

제가 꼬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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