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항암치료를 받고 계세요.
입맛이 없어 잘 못드시는데 소머리국밥을 드시고 싶으시대요.
저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다음주에나 고향집에 갈 수 있을거 같아서 주문해 드리려는데
정보가 없네요. 제가 소머리국밥은 한번도 안먹어봐서... ㅜ
곤지암 유명한곳은 포장만되고 택배는 안된다하고요.
드셔본 것중 맛있는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3. 08. 11 09:01
엄마가 항암치료를 받고 계세요.
입맛이 없어 잘 못드시는데 소머리국밥을 드시고 싶으시대요.
저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다음주에나 고향집에 갈 수 있을거 같아서 주문해 드리려는데
정보가 없네요. 제가 소머리국밥은 한번도 안먹어봐서... ㅜ
곤지암 유명한곳은 포장만되고 택배는 안된다하고요.
드셔본 것중 맛있는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