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더워도 너무 더워 뭘 끓일 수가 없었잖아요.
태풍 때문에 실내 온도가 21~22도 정도니 끓일 거 있음 지금! 하는 생각에.
퇴근해 야채스프 올렸어요.
끓고부터 한 시간 잡아야 해서 웬만한 날씨엔 다 끓이면 후덥지근하거든요.
오늘은 다 끓이도록 안 덥네요.
휴... 다행~.^
작성자: 태풍덕분에
작성일: 2023. 08. 10 21:29
진짜 더워도 너무 더워 뭘 끓일 수가 없었잖아요.
태풍 때문에 실내 온도가 21~22도 정도니 끓일 거 있음 지금! 하는 생각에.
퇴근해 야채스프 올렸어요.
끓고부터 한 시간 잡아야 해서 웬만한 날씨엔 다 끓이면 후덥지근하거든요.
오늘은 다 끓이도록 안 덥네요.
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