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태풍 덕분에 기적의 야채스프 끓였습니다.

진짜 더워도 너무 더워 뭘 끓일 수가 없었잖아요.

태풍 때문에 실내 온도가 21~22도 정도니 끓일 거 있음 지금! 하는 생각에.

퇴근해 야채스프 올렸어요.

끓고부터 한 시간 잡아야 해서 웬만한 날씨엔 다 끓이면 후덥지근하거든요.

오늘은 다 끓이도록 안 덥네요.

휴... 다행~.^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