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함께 일을 잘 해오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그사람의 밑바닥까지 보게되는 일이 있었어요
그래도 능력은 있는 사람이니 도덕성따위는 무시하고 다시 같이 일할수 있을까요?
세상에 성인군자만 있는거 아니다 싶다가도 언제 또 뒤통수 칠 지 모른다 생각하면 저어되는 마음도 들고 며칠째 고민중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하시겠나요?
지혜의 말씀 듣고싶습니다
작성자: 000
작성일: 2023. 08. 10 16:15
믿고 함께 일을 잘 해오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그사람의 밑바닥까지 보게되는 일이 있었어요
그래도 능력은 있는 사람이니 도덕성따위는 무시하고 다시 같이 일할수 있을까요?
세상에 성인군자만 있는거 아니다 싶다가도 언제 또 뒤통수 칠 지 모른다 생각하면 저어되는 마음도 들고 며칠째 고민중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하시겠나요?
지혜의 말씀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