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임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중
여행 관련해서
이해 안된다 주제로 이야기 나눴는데
공감 하시나요??
잠잠잠 지겹지도 않냐? 그만 쳐자라
먹을 때 무조건 싼 거 좀 그만 찾아
평소에 읽지도 않는....책은 왜 챙겨가냐
삼일 내내 같은 옷 지겹지도 않냐
vs
옷 갈아입으려고 왔냐 하루에 5벌은 넘 심하다
투덜이, 징징이들은 상종 말자
집밥 해먹으려면 여행 왜 갑니까 어머님..
게시판 뭔가 확 바뀌긴 한 모양이네요
번호 쓰니 줄이 자동으로
아무튼..ㅎㅎ
여행 이야기 실컷 하고 나니
그래도 떠나고 싶어졌다는...요
이런 행동 이애 안되다
또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