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후반 시아버지이신데 너무 정정하셔서 여태 본인관리 깔끔하시고 집 관리도 잘하시고 계셨어요.반찬은 해드리면 밥 해서 드시고요.
문제는 최근에 경증치매 진단을 받으시고 요양등급을 받으셨는데 요양보호사를 거부하세요.
점점 집이 엉망이 되는데도 요양보호사를 거부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빌라에 사시는데 윗층 빌라 고쳐서 자식이 들어가서 살며 돌봐드리려고해도 빌라 수리도 강력하게 거부하셔서 ㅡ완전 난리치셔서ㅡ수리도 못 하고 들어가지도 못 해요.
고집이 너무 세셔서 정상적인 판단이 안되시는데 그 고집을 아무도 못 꺽으니 집이 점점 엉망이 되어가요.혹시 요양보호사 거부하는 부모님 경험하신분 계신가요?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