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5살때부터 5년동안 친했던 동네엄마..

진짜 애들은 몰라도 평생 갈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저 손절당한것 같아요 카톡읽고 답도없네요 

제가 아주 커다란 잘못을 한것도 아닌데...

사실 가끔 주파수 안맞을때가 있었지만 그래도 아이 어릴때 만난사이라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근데 그엄마에게 저는 그냥 가벼운 존재였던듯......있으나 마나...아님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자존감 엄청 쎈 사람인데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손절당하고 좀 우울하네요..

어떻게 마음정리하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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