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쁜가정 이루신분들 부러워요

좋은 남편 만나서  행복한 일상생활하신다는  글보니

부럽네요ㅎㅎ

저는 때를 놓쳤나봐요ㅎㅎ

 

그런다고 지금 누가 나타나도  갸우뚱하면서 맘을 못열거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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