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현역 부모 책임이라는데요

저희 외삼촌이 어릴때 부터 부모도 때리고 동생인 저희 엄마도 때리고 시골에서 계속 사고치고 저희 엄마도 19살에 외삼촌 피해서 결혼 하고 외할머니도 외삼촌에게 너무 시달려서 밤중에 집도 버리고 서울로 도망 나왔어요.

엄마도 외삼촌 피해서 서울로 이사했고요

저희 친할머니가 부산 살았는데 거기까지 눈벌게져서

외삼촌이 동생이랑 외할머니 찾으러 왔다더라고요.

친할머니 집에 가서 외할머니랑 동생 어디있냐고 다 죽인다 하고요.

엄마는 외삼촌 때문에 평생 시어머니에게 기죽어 살았어요

제가 고등학교때 군청(?)에서 전화가 왔는데

외삼촌이 경북 어느 산에서 오두막짓고 혼자 살다

그날도 술이 떡이되게 마시고 전기도 없는 오두막에

촛불이 넘어지며 불이나서 시신이 오두막과 함께 불타서 죽었다고 연락 왔더라고요.

그날로 엄마랑 외할머니 두다리 뻗고 주무셨어요 

사고 치는 자식 강제 입원도 안되고 어디까지 책임져야하나요?  타고 나길 품행장애로 태어나는 악마같은 아이가

분명 있거든요 .  순하고 착하고 동그란 그릇에 들어가 하면 들어가고 하는 아이 키운 부모는 절대 모르는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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