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교사들이겠지만 역지사지좀 했으면 좋겠어요
영유근무했었는데 학부모중 초등교사가 두명 있었거든요
한명은 예의바르고 같은 교사 입장이라 더 잘 이해해주었던 반면에
또 한명은 정말 진상중에 상진상이었어요.
정말 교사 맞나 싶을 정도로 (교사가 그렇게 한가한가요? ) 틈만 나면 전화해서
우리애가 치인다 자리 바꿔달라 - 자리 바꾸는 시스템이 있다고 이야기해도 자기 아이만 특정아이와 앉히지 말아달라
아이가 집에서 선생님이 무섭다 한다.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 이일로 시도때도 없이 저녁, 주말에도 담임샘한테 전화해서 담임샘 그만둠
자기 아이가 성적이 안좋다 왜 안좋냐?? 따로 봐달라 - 집에서는 숙제도 안봐주면서 선생한테 요구
오랜만에 교사 학부모들 카톡 프로필 봤는데 요새 서이초이슈인 검은리본이더라고요.
그 진상 엄마는 자기가 유치원교사한테 했던 행동은 까맣게 잊어버린걸까요, 아님 정당한 요구라고생각했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