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직장..3년 일했던 곳이에요
8시간 3교대 이고 스케쥴 근무라 공휴일 쉬기 어려워요
근무시간은 7시~15시, 15시~23시, 23시~7시(익일)
한달에 이틀 야근해요
급여는 210만원이고요. 일 자체는 단순 업무이고 널널해요
일 부담감 제로,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이라 에너지가 들어가지 않아요.
그런데 아무리 열심히 일 해도 급여는 최저시급이라는 거..
일 열심히 한다고 해서 동료보다 월급 더 주거나 승진 이런 거 없고 회사내 월급루팡들이 많아요
열심히 일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는 곳이에요
저는 성격상 그래도 바보 같이 일 열심히 해요
어쨌든 이런 이유로 최근 2번 직장에 이직을 했는데
월급은 260만원이고요. 근무시간은 8시 30분~17시 30분이에요. 공휴일 쉴 수 있고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2번 직장은 서류 업무 등 일이 엄청 많네요. 일주일 됐는데 일이 너무 많아 머리가 지끈 아프네요 ㅠ 단순 업무에 길 들어진 건지..
제 나이 40 후반인데요. 1번, 2번 모두 정년 없이 오래 다닐 수 있는 곳이고 집에서 가까워요.
1번 직장은 일 부담감 없다는 거 빼고 장점이 없는 곳 인데
1번 직장에 재입사 제의가 들어와서
갈팡질팡 고민하고 있네요. ㅠ
82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건지..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