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 아래 언니,남동생 있는데 엄마 아프셔서 병원 입원 중이신데 언니 일주일 좀 왕래하더니 전화 몇통 후 연락 없고 남동생은 두번 와서 얼굴 내밀고는 연락 없고. 언니는 장녀라고 집에서 그렇게 지원 받았는데 자기몸 힘드니 엄마고 뭐고 없고 남동생도 엄마 아프다고 처음에만 좀 힘들어 하더니 면회도 오질 않고 그러네요. 지금 4달 넘게 간병해보니 정말 죽을것 같이 힘들어요. 엄마가 말기암이라 저는 저리 냉정하지 못하겠던데... 간병은 정말 해본 사람과 안한 사람으로 나뉘는 것 같아요. 엄마가 못되고 인색한 사람도 아니었는데 정말 자식나름이다란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