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부담해서 건강 검진 받으러
서울대 병원에 갈 예정이예요.
몇년에 한 번씩 받으러 가요.
직장의 친한 동년배 상사가
몇년 전에 췌장암으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거든요
( 그 분이 운동 열심히 했으나 술 담배를 많이 했어요)
그 분 일로 주변 지인들도 다 놀랐어요.
저는
해외 여행을 올해는 한 번 덜 가고 검진 받는 것이,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마셔도
매일 좋은 운동을 해도
결국은 좋은 기계와 의사가 있는 곳에서의
건겅 검진이 제일이라고 생각했어요.
요즘 제일 신경 쓰이는 것이
가족력도 있어서 당뇨가 올까봐 걱정이고
또 하난 심한 불치병이 올까봐서요
몸에 좋은 것만 먹고 살지 않아요
가끔은 회식에서 술도 마시고요
픽업해서 음식도 사와서 먹고
요즘은 더워서 걷지도 않고 있네요
담주부터는 퇴근 후에 걸었으면 좋겠어요.
(스티브 잡스나
마지막 강의 (The last lecture)를 썼던
카네기 맬론 대학의 Randy Pausch가
췌장암에 걸렸었기에
무서운 암이라
어제 제가 올린 글이예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87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