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랑 몰래 친정에 돈쓰는것.

친정 남동생내외가 저희 부부에게 장어를 샀어요.

이유인즉  엄마를 신랑이 모시고 병원에 2번 갔었거든요...

남동생이 고맙다고 삿어요..

그날 저는 오만원 상당의 커피값을 냈구요..

남동생이 270000원 결재했어요..

그래서 신랑에게 말안하고 복숭아한상자를 동생네 집에 택배로

주문했는데...신랑이 제 핸폰을 봤어요.

복숭아 엄마한테 보내는 거냐구 하더군요...

근데 주소를 보고 이게 어디냐구 .......

동생네로 보낸거라구 했어요.

 

이런게 결혼하구 보니 참 어렵더라구요...

물론 저도 최저시급 받고 일하고 있어요...

엄마에게 돈쓰는것도 그렇구요...

시시콜콜히 얘기하기 싫어 그냥 했어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신랑에 더운데 바깥에서 일을 해서 마음이 찔립니다.

 

그래서 신랑돈으로 친정에 임의대로 한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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