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구불만은 충족되지 않은 것을 콕 짚어 말할때 얘기할 수 있을텐데, 중년넘어서 울화통터지면서 치밀어 오르는 감정 중에는 리스가 원인일 수도 있죠?
리스 자체가 불만이 아니라 그냥 사랑받는 느낌이 없이 무덤덤하게 한창 때를 넘겼는데 그걸 뒤늦게 '그러지 말았어야 하는데..'하는 생각이 드는 게 후회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그 시절로 돌아간들 크게 달라질 것 같지는 않아요.
근데 말이죠, 우리나라는 참으로 외도할 곳이 지천인 것 같아요. 사회적 지위가 있는데도 한번 찔러보는 셈으로 추파 던지는 남자들도 몇 번 겪고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