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더쿠)카페하는데 찬물 한잔만 달라는 할머니 그냥 돌려보냈는데 매정해보이나요?


https://theqoo.net/hot/2883591568

 

댓글들 보다 보니, 매정 호소인이래요. ㅋㅋㅋ
각 커뮤에 각 종 사례들을 들어 매정해 보이나요~ 시리즈를 올리는 듯.

제목 딱 봤을 때는 물 한 잔 정도 드리지... 즉각 답이 나왔는데요.
댓글들 보니 폐지 줍는 할머니가 빈 생수병을 내밀며 물을 달라고 해서 
매장내 식수기(보냉이 안 되는 기기)에서 물을 받아서 드렸더니, 
시원하지가 않네? 하고 나가더라는 걸 보니, 
업주들이 왜 매정하단 소리 들어가며 거절하는지 알겠네요. 
물 한 잔 달라고 해서 주면 지나가는 아는 사람 불러서 물 한 잔 마시고 가라고 하고, 
잠깐 들어와 앉았다 가라고 하고 그런다고.... 
그런 일 있을지 모르고 줬다 저런 행태들이 반복돼 거절하면 더 진상 떨면서 ㅈㄹ한대요.

 


58. 무명의 더쿠 2023-08-06 12:15:46
주면 고마운거지 저게 당연한 것도 아닌데 본인한테 다 돌아온다느니 복을 걷어찼다느니 저주하는 말을 왜하는거지
59. 무명의 더쿠 2023-08-06 12:15:53
ㅋㅋㅋ한번만? 한번만이 가능할거라 본다면 그건 대가리가 꽃밭이기 때문인거임
64. 무명의 더쿠 2023-08-06 12:16:39
아니 난 좋은 맘에서 물한잔 줬는데... 하나님의교회 인간들이었음 ㅠㅠ 물 한잔 준 댓가로 일년동안 찾아와서 나를 괴롭힘
65. 무명의 더쿠 2023-08-06 12:16:46
당장 편의점에서도 파는게 물인데? 난 근데 상태보고 결정할래...진짜 탈진하고 목 말라서 편의점 찾을 정신도 없을정도면 줌
69. 무명의 더쿠 2023-08-06 12:16:59
장사나 알바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 매정하다 누르네ㅋㅋㅋ이제 다음에 또 옴 그다음엔 친구데리고 옴 이제 안준다하면 정없다 저번엔 주지않았느냐 화냄
100. 무명의 더쿠 = 18덬 2023-08-06 12:19:31
한번만 주고 다음에 거절한다는 덬들은 진짜 자영업 암것도 모르는듯ㅋ큐ㅠㅠ 한번이후로 그냥 계속이야 그다음 거절하잖아? 천하에 버르장머리없는 싹퉁바가지됨 (면전에 대고 들었던말 실화)
139. 무명의 더쿠 2023-08-06 12:21:52
우린 정수기가 없고 생수 판매하는 가게라서
판매한다고 안내해도 안 사더라..
☞121덬 그거 좀 주라고 하는사람들중에 이런 일 안해본사람이 태반일듯 ㄴ 나 이거 좀 공감됨..

424. 무명의 더쿠   2023-08-06 12:50:01
정상인이면 편의점에서 사먹어... 카페로 안옴
100프로 의도 가지고 온 할머니임
 
465. 무명의 더쿠 2023-08-06 12:56:33
스벅은 서울시랑 협약한게 있어서 물 줘야할걸 서울 오아시스인가 그거 함. 텀블러나 개인물병 지참해야하네
466. 무명의 더쿠 2023-08-06 12:56:52
나 미국덬인데 카페에서 어떤 초등학교 고학년정도 되어보이는 남자애가 카페에서 얼음물을 마시고 있더라고? 근데 바리스타가 웃으면서(예의상 미소였음) 근데 다음부터는 물병에 니가 물 싸가지고 다니라고 얘기하더라. 뉘앙스가 마치 애가 여러번 물을 요구해서 이제는 그만 오라는 얘기였음. 한번은 애가 너무 목말라서 물 좀 달라 헸겠지. 그래서 얼음물 준거고 근데 이제는 그게 이 학생의 루틴이 되어버린 거 같은? 한번의 호의가 남한테는 당연해질 수 있기 때문에 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그 호의를 꺼려하는 거 나는 이해가 됨
 
491. 무명의 더쿠 2023-08-06 13:02:18
ㅋㅋㅋㅋㅋ 우리 가게는 애견동반 가능한 카페인데 산책하면서지나가다가 우리 강아지 물좀 달라고 들어오는 사람도 있음ㅋㅋㅋㅋㅋㅋ
490. 무명의 더쿠 2023-08-06 13:02:14
안줌 절대한번만안옴
498. 무명의 더쿠 = 490덬 2023-08-06 13:03:02
☞475덬 ㄹㅇ 소문나더라 자기들 사이에서;
508. 무명의 더쿠 2023-08-06 13:05:20
나는 드림 실제로 그런적 많고. 추후 문제를 걱정하기 전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게 먼저라고 배웠고 그렇게 살고싶다
515. 무명의 더쿠 2023-08-06 13:06:17
악용하는분이 너무 많아서ㅋ...지맘대로 안하면 소리지르는 노인들 너무 많아ㅋㅋㅋㅋ그래놓곤 유도리없다니 예의가 없다니 개념이 없다니 지랄하니까
517. 무명의 더쿠 2023-08-06 13:06:20
장사할때 커피 가끔 드렸더니 맡겨놓은것마냥 와서 커피달라하고 죽치고 2시간동안... 난 질려버렸음
 
 

 

 

 

헐;; 이럴 수도 있군요. 

679. 무명의 더쿠 2023-08-06 13:48:55
매장 물 줬다가 탈났다고 병원비 내놓으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서, 저게 간단한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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