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려움 처한 독일 母子 외면한 잼버리 조직위

그녀와 함께 잼버리에 참여하기 위해 온 두 살 남짓한 유아가

폭염 등을 견디지 못하고 울면서 괴로움을 호소한 것입니다.

 

당시 잼버리조직위 사무실에서는 관계자들이 모여 피자를 먹고 있었고,

사무실은 추울 정도로 시원했다는 게 이 남성의 주장입니다.

 

https://v.daum.net/v/20230804072439761

 

 

다들 단단히 미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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