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함께 잼버리에 참여하기 위해 온 두 살 남짓한 유아가
폭염 등을 견디지 못하고 울면서 괴로움을 호소한 것입니다.
당시 잼버리조직위 사무실에서는 관계자들이 모여 피자를 먹고 있었고,
사무실은 추울 정도로 시원했다는 게 이 남성의 주장입니다.
https://v.daum.net/v/20230804072439761
다들 단단히 미친 듯..-.-
작성자: zzz
작성일: 2023. 08. 04 23:43
그녀와 함께 잼버리에 참여하기 위해 온 두 살 남짓한 유아가
폭염 등을 견디지 못하고 울면서 괴로움을 호소한 것입니다.
당시 잼버리조직위 사무실에서는 관계자들이 모여 피자를 먹고 있었고,
사무실은 추울 정도로 시원했다는 게 이 남성의 주장입니다.
https://v.daum.net/v/20230804072439761
다들 단단히 미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