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 40 에 물혹 혹은 용종이 많은게 자꾸 남편탓 같아요

 

벌써 난소 낭종 

담낭 폴립 

대장 선종 

위 용종 

 

최근 발견 된게 이 정도에요 ㅠ 

남편이 목디스크 심해서 집에서 일절 

손하나 까딱 안하니 제 몫이 너무 커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많이 주구요 

 

저정도 혹은 흔하다고 말해주세요 ㅠㅠㅠㅠ 

 

남편 때문 아니라구요 ㅠㅠ 

 

요즘 자꾸 힘들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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