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51세 (73년생)이고 오늘 애들 낳은 산부인과에서 건강검진 받다가 질초음파로 한 쪽 난소가 잘 안보여서 배초음파로 혹을 발견했어요. 3.9cm 정도구요.
피검사 해보자 하다가 곧 생리할것 같다고 끝나면 다시 초음파보고 피검사하자 하시는데요.
(물혹이 생리 끝나면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생리 후 바로 대학병원으로 가서 검사하는데 좋을지 그냥 그 병원에 가봐도 될 지 모르겠어요. 피검사 이상없거나 주기적으로 봐서 커지지 않으면 그냥 둔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될까요?
생리는 5년 전 쯤 1년 안해서 폐경인가 했는데 그 뒤로 불규칙 적으로 하다가 최근 1년 정도는 텀은 길지만 규칙적으로, 양이 엄청날 정도로 하고 있구요.
아이 셋 모유수유하고 그 기간 합쳐서 약 5년은 생리 안했습니다.
커지지 않아도 조직검사를 해야하는지 그냥 바로 난소제거가 나은지 아님 혹만 제거할지...
병원 나올때는 막연히 없어지겠지 했던거같은데 게시판 검색으로 난소물혹, 난소암 검사하니 더 겁이나네요. 아직 중 1인 딸아이가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