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교사 없애고 집에서 교육 하라느니
선생님이 천사라느니 댓글 보는데 한숨만 나오네요..
장애 아이 키우시는 분들은 진짜 눈에서 피눈물
흘리실듯..
제 주위에 선생님들이 유독 많고
저도 그 쪽 관련 계열에서 일하고 있는데
저건 정말 극 소수의 상황이고
실제 교육 상황에서는
장애아가 아닌 일반 아이들이 훨씬 더 문제가
크다고 들었습니다
내자식은 완벽하다고 말할 수 있나요?
장애인도 같이 상생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좋은 사회입니다
장애아가 당연히 손이 많이 가고 힘들지만
사회에서 같이 교육을 받고 성장하면 정상인보다는
훨씬 부족하더라도 그래도 잘 성장할 수
있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그 선생님 일반 선생님 아니고
특수 교육 교사시면
그만한 자질 가지고 계셔야 하는데..
자질 전혀 없다고 느껴지구요
실제 현장에서는 정말 훌륭한 특수 교육 선생님 많으신데
그 선생님으로 인해 이미지 실추 된다 느껴질 정도입니다
장애아 분리시키고
멀쩡한 애들 데려다 놓고 교육 시키면
그 아이들은 완벽하게 자란다고 생각 하시나요?
학교에서 발생하는 사건 사고 중
일반아동이 차지하는 비율이 90% 이상일텐데요
와..
이기적인 댓글 보고 충격을 금할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