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출퇴근을 걸어서 하고 있어요.
버스 타면 40분(회사로 바로 가는 노선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걸으면 30분 거리에요.
양산 필수인데 오늘 아무생각없이 집어 온게 우산이더라고요.
햇볕이 너무 따가워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우산을 펼쳐서 썼는데
양산 쓰고 다닐때보다 확연하게 느낄 정도로 덜 더운거예요.
우산을 보니 가져 나온게 암막 우산이더라고요.
햇볕 너무 따가울때는 암막 우산 쓰세요.
너무 좋아요.
약간 패션 테러 하는 기분은 들긴 하는데....
너무 차이가 나서 암막 우산 들고 다니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