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의 정치적 선동 때문에 국책사업 고속도로 건설 백지화(=포기)"
이게 무슨 견(犬)소리입니까?
원희룡이 원안에서 바꾼 강상면 노선이 그토록 당당하고 옳다면
건설 진행하면 그만입니다.
야당이 총칼로 막겠습니까,폭력배를 동원해서 막겠습니까?
야당의 이의제기, 비판은 정부가 국민에게 설득하면 그만입니다.
정부 여당이 당당하지 못해 국민을 설득할 자신이 없어 못 하는 것을
왜 야당 탓을 하나요?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해 야당의 정책적 공격과 이의 제기는 야당의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바꿀 노선으로 국민을 설득한 자신이 없으면
당연히 예비타당성 검사까지 마친 원래 노선대로 건설해야 합니다.
국책사업 고속도로 건설이 장관과 대통령 일가의 취미 생활도 아닌데
건설포기라뇨? 너무 이상합니다.
서울 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포기하더라도 김건희 일가에 이득이 없는 원래 노선으로는 안 한다는
것은 유치원 애들 떼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나랏 일이 이래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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