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 든 사람과 일하기 너무 힘드네요

저 48세에요. 같이 일하는 직원들도 저 땜에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나이 들수록 표정은 온화하게

입은 닫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같이 일하는 분이 저보다 몇살 더 많은데

짜증난다 지겹다 라는 말을 달고 살아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요.

한숨 쉬지 말아야지 혼잣말 하지 말아야지 

이런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소한 불편은 참아야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

더위를 안타서 계속 에어컨을 꺼요.

젊은 직원들이 숨막힌다고 에어컨을 켜면

춥다고 계속 짜증을 내요.

 

사무실 직원들이 참는게 느껴져요.

 

아침 출근길 친정 같은 82에 글쓰며

하소연하며 마음을 다짐합니다.

 

온화하기 말 아끼기 

사소한 불편 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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