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눈치가 너무 빠른 남편이 쬐끔 피곤해요.

다정도 병이라고 제 남편은 제가 밥먹다

멈칫만해도 바로 뭐? 하고 티슈라던지

필요한걸 챙겨주는데 전 그것도

피곤한게 절 신경쓰고 있다는게 피곤한거예요.

제발 내가 밥먹을때 신경좀 안썼으면 좋겠어요.

밥먹다 흘리기라도 하면 바로 애냐? 왜 흘리냐고

한소리 짜증나요. 자기가 아빠인줄 착각하는

남편입니다. 비빔국수 비벼주는 남편 싫다는

글 보니 저도 생각나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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