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지난 사극을 봤는데
붓으로 작은 글씨로 한자를 써 내려 가는데
너무 부러웠어요.
고딩 때까지 서예도 , 한자도 배웠고
대학에서는
교양과목으로 한문과목을 수강하고서는
시험준비 하느라 어렵고 오래 걸려서 후회 하긴했어요.
나이들어 보니 한자를 점점 잊어 버려서
배우고 싶었는데
서예가 오래 걸리고 시간도 많이 필요한 취미인데
지금은 안하고 계시지만,
10년전까지는 친정어머니께서
늘 붓글씨를 배우고
집에서 연습도 자주 하셨지요.
먹물에 묻힌 붓으로
작게 써 내려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