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변동림의
이화여전 영문과를 나온 그 지적매력에 빠져들어 사랑에 빠진거 아닐까요?
진짜 사랑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차라리 금홍이를 더 사랑했을 사람이에요.
마음으로 사랑.
변동림은 죽기 직전 레몬을 먹고 싶다던 이상의 마지막 말을 멜론으로 바꿔서
대중에게 알리지요. 그건 거짓이었어요.
그리고 김환기와 변동림.
둘은 불륜이었습니다. 저도 김환기 작가 매우 좋아하고
그림 참 좋아하지만 관계의 시작은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아요.
환기재단에서는 이 둘을 정말 미화를 많이 하는거 같아요.
뭐 평생 살면서 사랑하고 그림도 좋고 하지만
글쎄요. 전 변동림이라는 분이 무서워요. 알면 알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