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0대 아버지옷을 엄마가...너무 간섭

제가 80대 친정아버지옷을 자주 사드리는데

폴로에서 많이 사드리거든요

걍 대중적이고 깔끔하고 질도 괜찮지않나요??

저도 남편도 폴로에서 자주 사는데 오래입어도 후즐근해지는 느낌도 덜하고 해서 자주입고 아빠도 사드리는데 엄마가 자꾸 짜증을 내세요

엄마옷은 엄마가 취향이 있으셔서 못사다드리고요...그점은 엄마도 알고계세요

아빠가 맘에 안든다했다면서...반바지를 사드렸는데 너무 짧다는둥 위셔츠는 색이 이상하다는둥 자꾸 저게 뭐냐면서 막 화를 내세요

그래서 아빠한테 슬쩍 아빠 맘에 안드시는데 억지로 입으시는거냐 했더니

뭔소리냐면서 본인도 엄마가  짜증이 난대요 옷 정말로 맘에들고 좋다고...

엄마가 아빠한테 권하시는 옷은 정말 대림동 조폭들이나 입는 무늬있는 옷이거나

전원일기 일용아빠가 일할때 입는 줄무늬 남방이라던가....

제가 나이들수록 좋은옷 깔끔하고 촌스럽지않은 옷 입어야한다...그랬더니

저 폴로옷들이야말로 촌스럽기 그지없다고.....

강남에 사시는데도 저러시네요 

저기 지나가는분들 봐보시라...했더니만 저거 다 후즐근해서 저게 뭐냐고 막 화를...

아빠가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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