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언론이라는 조중동은 현정권의 부동산발 가계부채 걱정하는 기사나 논설을 많이 써요.
한겨레나 경향은 예전부터 그랬고요.
의외로 이번에 한겨레 경향과 조중동이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야가 같네요.
이 언론사들이 모두 한 방향이라니 놀라워요.
반면에
헤럴드 경제, 머니투데이, 뉴시스는 죽어도 폭등을 바라는 기사를 쓰는것 같고요.
같은 통계를 가지고도 상승할거라는 포인트를 잡아서 기사를 쓴건 주로 이 네곳같아요.
매일경제나 서울경제같은 곳은 왔다갔다 하는것 같고요.
결론은 조중동이 이미 가계부채를 많이 걱정한다는거네요.